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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3

비바람과 나 승자는 누구인가 2/29 그날.. 부자는 어제 퇴근을 하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 ... 드디어 내 우산을 쓸때가 오는군.. 훗.. 들고다니길 잘했다며 자신있게 우산을 펼쳐 들었다. 우산을 펴자마자 불어닥치는 강풍에 나의 우산이 뒤집히고 말았다.. 하지만 나 ,, 진짜로 부자가 되기위해 블로그에 진심인 나,,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한순간을 포착.. 블로그 감이다 ㅎ 비를 맞더라도.. 그 순간 블로그 생각한 나 칭찬한다.. 이제야 드디어 준비가 된 것 같다.. 작심삼일도 지났겠다.. 다시 삼일도전 시작이다.. 삼일도전을 매일 시작하다보면 습관이 된다고 한다. 난 그것을 노리는중이고 ㅎ 그리고 비가오면 우리 한국사람은 생각한다. 파전에 막걸리 ! 하지만 나? 최근에 김치전좀 부쳐본 사람이다.. 레시피도 써보고 직접 만들어 보기.. 2024. 3. 1.
금강산도 식후경 ② 김치전 완성...과연 그 맛은..? 어제 안내 드린대로,, 전 ,, 열허분들을 배신하지 않고,, 부지런하게 김치전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한 김치전과는 전혀 다른,, 김치전이 완성 되었습니다,, 전 겉바속촉,, !!!!! 이런 겉에가 바삭~! 안에는 촉촉~ 쫀~득 한 김치전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만,, 애초에 재료가 없었네요,, 장보면서,, 부터,, 글렀는데요,,? 한번 들어가 보시죠~! 장을 보러간 저,, 오징어가 없어 문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굴에 한눈팔린 저,, 굴밥을 하고자,, 버섯과,, 무를 구매하게 되었구요,, 부침가루,, 전분,, 등등,, 까맣게 잊게 되었습니다..ㅠ_ㅠ 그렇게 집에와 밥을,,하고,,김치전 만들기를 시작하는데,, 남아잇는 전분과,, 타코야끼 가루등등,, 조금씩 남은 가루를 넣고,, 물을 넣고.. 2024. 2. 28.
금강산도 식후경 (부자되기전에 배부터 채우자) - 김치전 편 돈벌기에 앞서 금강산도 ? 식후경이라고 ~ 배가 고프네요.. 솔직한 녀석,, 오늘은 집가서 어떤것을 해야할까... 고민중에 김치전이 땡겨서 지금 레시피를 찾아보고 있습니다..ㅎㅎ 어제는 주식좀 하려다 기분이 안좋아져서,, 퇴근하고 누워있다가,, 그래~ 다이어트나 하자~!했는데,, ㅎㅎ 밤 10시에 햄버거 두개 사왔습니다.. 감튀랑,, 맥너겟 5조각,, 콜라,, 마싯대여,, 굶주리고 먹으면 뭐든 맛있을 것 같지만,, 전 맥날을 아주 ~ 많이~ 좋아한답니다! 아! 그건 그렇고,, 레시피를,, 써볼게여,, ★김치전 맛있게 만드는 법★ (밥숟가락 & 종이컵 기준데스,,) 김치를 잘게 썬다. (묵은지, 신김치!) -> 하지만 전 그딴거 없으므로,, 걍 김치 썰어보겠슴다.. 오징어 한마리 (개취,, 넣어도 그만 안..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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