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카이센동,,후식은 아이스크림,,

요즘 제 식사 보고가 덜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어제 먹은 식사를 보고하고자 합니다..

점심에는 외식하였습니다..

회사 근처에 새로 오픈하였는데,, 왠걸,, 990엔->550엔에 판매한다고 하네여,, 

3/30까지라고 하니,, 29,,30,, 이틀 남았네요,,맛은 뭐 평범합니다! 낫벳,, 그렇다고 솔직히 맛있지도 않음..ㅎ

はちのや

낫베드,, 하지만,, 뭐 솔직히 그렇게 막 추천하지도 않,,ㅎㅎㅎ

밥무한제공, 북엇국같은거 추가 주문하면 국도 리필임,,!!!!!

근데 솔직히 사진으로 보면,, 너무 마싯게 생겼죠? 네 맛있긴해요 한데 ! 그냥 막 추천할 정도는 아닌데 550엔이여서 

추천하지만,,, 30일에 끝나니 이걸 또 추천하기에는 뭐,, 990엔이라고 생각하면 뭐,, 마마 한번 쯤 먹어봐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다~ 요정도 입니다.ㅎㅎ

이렇게 점심을 마무리하고,, 저녁에는 마라탕은 먹었음다..

한국인에게 꽤 유명한 곳인디,, 난파파크스 6층에 있는 마라탕 집 입니다..

(8ppy 麻辣湯 : 〒556-0011 大阪府大阪市浪速区難波中２丁目１０−７０ なんばパークス 6階 )

(내가 추천한 곳은 아직 못 감,, 추워서 거까지 못걸었어요,,,ㅠㅠ담에 가보고 꼭 올리겟움,,)

 

이게 체크를 많이한건가요? 보통인가요? 사실 적은거같아여 ㅜㅜ 양이 존나 적엇음,,

다들 어떤거 넣으시나여? 전 기본,, 면,, 버섯,,완자,,,두부피? 뭐엿죠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피죽? 기억이 안나네 ㅎ 

아아아아 푸죽 !!!이랑 건두부 등등,,ㅎㅎ 넣고 있슴다 

근데 애초에 국물이 제스탈이 아니네여 ㅎ 전 약간 사골베이스 섞여잇는 한국의 마라탕을 좋아함 ㅎㅎ(산초도 거의 없어야함,,) 마라향이랄까...

 

 

 

이렇게 냠냠 ,,

이렇게 시켰구 매운맛은 1.5로 시켯는데 솔직히 2,,?3?? 시켜도 먹을 거 같아여,, 

1에 추천이라고 써잇어서,, 그럼 난,,1.5?햇는데 너무 과소평가함 ㅎ

그리고 먹으면서 천천히 먹어야지,, 하고 하나하나 수저에 올려 냠냠햇는데 10분컷이엿음;;;;;;;;;;;;;;;;

당황,, 

암튼,, 담에는 다른 곳 가보겠습니다..

그리고나선,, 하,, 또 당이 땡기네 해서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주워왔습니다..

아이스크림 종류는 로손의 콘으로 초코, 바닐라 반반 아이스크림이였습니다.. 

손은 흐린눈 부탁드립니다.

 

 

 

사실 위에 추천은 안하고 그냥 그렇다고 말씀드렸는데,,

생각해보면 다 10분컷이네요 ㅎ 10분컷인 너가 뭘 그리 평가하냐

사실 그냥 다 맛있네요.. 저는 ...맛잘알인척하는 먹보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먹보 인사드리겠씁니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