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내 드린대로,, 전 ,, 열허분들을 배신하지 않고,, 부지런하게 김치전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한 김치전과는 전혀 다른,, 김치전이 완성 되었습니다,,
전 겉바속촉,, !!!!! 이런 겉에가 바삭~! 안에는 촉촉~ 쫀~득 한 김치전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만,,
애초에 재료가 없었네요,, 장보면서,, 부터,, 글렀는데요,,? 한번 들어가 보시죠~!
장을 보러간 저,, 오징어가 없어 문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굴에 한눈팔린 저,, 굴밥을 하고자,, 버섯과,, 무를 구매하게 되었구요,,
부침가루,, 전분,, 등등,, 까맣게 잊게 되었습니다..ㅠ_ㅠ
그렇게 집에와 밥을,,하고,,김치전 만들기를 시작하는데,,
남아잇는 전분과,, 타코야끼 가루등등,, 조금씩 남은 가루를 넣고,, 물을 넣고,, 쒜킷쒜킷 해줫슴다..
뭐 다를거 잇나요? 크게,,? 일단 만들어보쟝~
어떤가요? 명언하나 나갑니다..
"많이 먹어 본 자가, 요리도 잘 한다"
제가 만든 명언인데요,, 이건 틀림없습니다,, 단,, 몇십초만에,,?!?!?!?!!??!!
이렇게 되었거등여 ㅎ
하,, 그 기세를 몰아,, 5장 만들고,, 전부,, 냠냠 꿀~꺽! 했습니다,,ㅎ
굴밥,,? 물론,, 성공적이였습니다...!!!!!!!!!!!!!!!!!!!!!!!!!! 냠냠하고 남은거 낼 아침 도시락으로 가져가자고 생각했죠,,
하지만,, 잊으시면 안될 것이 ,, 우리 배라는게,, 밤에 폭식을 하면,, 담날 아침,, 배고파 죽는다는걸,,
다들 아시죠,,?
눈뜨자만든 도시락,,
준비 다~ 하고 나가기 전에 냠냠합니다..ㅎ
어떡해유? 어떡하긴~ 점심 빵먹었습니다..ㅎㅎㅎㅎ
(아 저 오징어채 무침,, 증말 맛있습네다~~~)
휴,, 이렇게 전,, 열허분들을 배신하지 않고,, 냠냠 만들ㅇ ㅓ 먹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만들어 드셨다면 댓글을 남겨주쎄여~~~~~~~~~~~~~~~~!
담에는 자세하게 촬영 함 해보겠습니다..!!!
이번 메뉴는,,,~!~~! 두구두구두구두굳,,,,!!!!!!!!!!
★마라탕★
'부자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시경 파스타 그리고 지코바.. (2) | 2024.03.02 |
---|---|
비바람과 나 승자는 누구인가 2/29 그날.. (1) | 2024.03.01 |
예고한 ★마라탕★ 너는 만족을 했느냐.. (3) | 2024.02.29 |
금강산도 식후경 (부자되기전에 배부터 채우자) - 김치전 편 (2) | 2024.02.27 |
엔저에 추락하는 나.. 부자되기 프로젝트.. (0) | 2024.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