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쿄헤이 롯폰기 심야 밀회 【나니와단시】

나니와 단시는 진짜 뜰만 했던거 같은데,,

왜이렇게 되었을까요,,,?ㅎㅎ

왠지 애들 하는거 보니까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네요..

현재 개봉 중인 영화 '마이 홈 히어로' 무대 인사 종료 후 주연인 사사키 쿠라노스케 등과 함께 야키니쿠점에 갔다고 하는데

그 후 혼자 도쿄 롯폰기를 서성이다가 쟈니스 선배들도 자주 드나드는 바가 있는 상가 건물에 들어가 새벽 4시 반까지 있었다고 한다.. ㅎㅎ

빌딩에서 나올 때에는 친구들 3명과 같이 나와 작별인사를 하고 혼자서 택시에 올랐다고 한다

다행이도 여자들과 있는 사진은 찍히지 않은 모양이네요...ㅎㅎㅎ

 

별명이 제2의 테고시 유야라고 하네욬ㅋㅋㅋㅋ

근데 항상 생각하지만,, 너무 남자로써 매력이 안느껴지는데,, 어린친구들에게는 다르게 보이는걸까요,,? 

개인적으로는 매력을 모르겠네요..ㅎ.. 

 

다행이도,, 정말 이런사진만 찍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

데뷔초에도 침대사진 유출부터,, 꾸준히 사고치고 있는멤버네요.. 춤이나 노래 연기 딱히 어느것도 출중한 게 없어보이는데,, 언제까지 먹히게 될 지 너무 궁금합니다 ㅎ

나머지 멤버들은 어떨지 몰라도,, 아직 기사가 안난 세명의 멤버를 위해서라도 다들 신경 써줬으면 좋겠네욯ㅎ